김주연·박룡운·최영준씨 「우경 문화저술상」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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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문학평론가 김주연씨(사진), 박룡운·최영준(고려대) 교수 등 3명이 12일 제2회 우경문화저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저서는 각 「독일문학의 본질」 「고려시대 음서제와 과거제 연구」 「영남대로·한국고도로의 역사·지리적 연구」.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상금은 각 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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