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최후의 선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희태 민자당 대변인은 보안법등 개혁입법처리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이번 표결처리는 국민앞에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불가피한 최후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박대변은 『야당이 국회의장의 입장을 막는 상황에서 다수결이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일방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