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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사찰관련 미­중국협의 진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연합】 로버트 키미트 미 국무차관은 9일 북한의 핵사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국과 미국이 공사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일간의 정치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키미트 차관은 이날 가네마루 신(금환신) 전부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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