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공직윤리법 개정/의원등 재산공개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민자당은 5일 오후 당 정치풍토 쇄신제도 개선특위(위원장 김윤환 총장)를 열고 국회의원선거법,정치자금법,국회법 개정안 등을 이달말까지 마련해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공직풍토 쇄신을 위해 국회의원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을 공개토록 공직자윤리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개정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