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연 두번째 모바일 화보 '섹시+청순'

중앙일보

입력

2001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김하연이 두번째 모바일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김하연은 168cm의 큰 키에 36-24-36의 시원한 몸매로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미를 동시에 갖춘 신인 배우.

고등학교 시절부터 극단 연우에서 활동했던 김하연은 SBS ‘실제 상황! 토요일 연애편지(3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KM ‘연예뉴스’의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이경규의 새 영화 ‘복면달호’에 캐스팅됐다.

현재 코리아 그라비아에서 진행하는 김하연 모바일화보는 2007년 1월 SKT 스타화보에서 본격 서비스할 예정이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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