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무악재등 5개지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시는 26일 자동차매연의 효율적 단속을 위해을해 매연감시용 비디오카메라5대를 구입, 남태령·내곡동·망우리·무악재·미아리등 5개 고개 지역에설치,운영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