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것 폰테인 타계/파나마병원서… 71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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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파나마시티·런던 로이터·AFP=연합】 우아함과 스타일로 전세계의 팬들을 매혹시켰던 영국 출신의 프리마 발레리나 마것 폰테인여사(사진)가 21일 오랜 투병끝에 파나마의 한 병원에서 타계했다고 폰테인여사의 오랜 벗이었던 파나마 대통령의 대변인이 밝혔다.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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