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주서 노트북 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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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첫 스웨덴 우주인으로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탑승한 크리스테르 푸글레상이 11일 우주선 연결 통로에서 노트북컴퓨터를 켜고 작업하고 있다. 디스커버리호는 이날 국제우주정거장(ISS)과의 도킹에 성공했다. 9일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를 출발한 디스커버리호 승무원들은 이번에 세 차례 우주유영을 하며 ISS의 구조물을 새로 만들고 일부 장비를 교체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21일 귀환할 예정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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