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우기 등 모조품 해외박물관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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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문화부는 우리 전통과학문화재의 우수성과 민족의 과학적 슬기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 최초의 측우기·앙부일구의 모조품을 제작해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 독일 도이체스박물관, 미국 샬럿과학박물관, 인도 네루과학관 등에 기증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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