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각 맞는 판결 정평
서글서글한 성격에 매너가 좋아 사교범위가 넓다.
법조문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감각에 맞는 판결로 정평이 있다.
조부·부친이 법조인이었고 김유후 부산지검장과는 처남매부지간인 법조인 가문.
건축분야에도 조예가 깊고 특히 싱글 핸디의 골프는 사법부의 1인자로 자타가 공인한다.
김수혜여사(48)와 1남1녀.
▲대구(52세) ▲ 고시 12회 ▲서울대법대 ▲서울고법부장 ▲제주·청주·인천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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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 맞는 판결 정평
서글서글한 성격에 매너가 좋아 사교범위가 넓다.
법조문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감각에 맞는 판결로 정평이 있다.
조부·부친이 법조인이었고 김유후 부산지검장과는 처남매부지간인 법조인 가문.
건축분야에도 조예가 깊고 특히 싱글 핸디의 골프는 사법부의 1인자로 자타가 공인한다.
김수혜여사(48)와 1남1녀.
▲대구(52세) ▲ 고시 12회 ▲서울대법대 ▲서울고법부장 ▲제주·청주·인천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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