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윤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받들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 것”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조문규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윤석열 대통령이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