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사이판 36홀 골프장, 그렉 노먼이 설계…창립 특별회원 모집, 성수기 12박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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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

‘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투시도)는 차로 사이판 공항에서 20분, 사이판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투시도)는 차로 사이판 공항에서 20분, 사이판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있다.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은 미국령으로 무비자 45일 체류가 가능하고 인천공항에서 4시간 정도의 비행시간과 연중 상쾌한 날씨 덕에 여행 코스로 인기가 높다. 이런 사이판의 동쪽 라오라오만의 깊고도 푸른 자연으로 둘러싸인 ‘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가 창립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해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골프코스로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

한국인 직원 배치, 정통 한식도 제공

차로 사이판 공항에서 20분, 사이판 시내에서는 15분 거리로 동선도 짧고 사이판의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객실에서 골프 코스와 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노 캐디, 페어웨이로 카트 진입이 가능하다. 한국 기업이 2007년부터 운영하면서 한국인 직원을 배치하고 한국인 주방장을 고용해 정통 한식을 제공하고 있다.

PGA투어 20승에 빛나는 호주 출신 전설적인 골퍼 그렉 노먼이 설계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는 정적인 느낌의 웨스트 코스 18홀과 동적인 느낌의 이스트 코스 18홀 등 총 36홀의 매력적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스트 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디자인된 코스로 대부분 홀이 바다를 끼고 있어 라운드 내내 정교함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해안가 절벽에서 절벽으로 이어지는 5번, 6번, 7번 홀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코스로 오직 사이판 캉만 포인트에서만 만들 수 있는 환상적인 코스이다.

웨스트 코스는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타포차우 산 아래 열대 우림의 맑은 공기와 전략적으로 설계된 호수가 자연스레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정회원 기준 1일 지상비 80달러

하버드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 켄 민성진이 설계한 5성 호텔급 숙소인 라오라오베이 골프앤리조트는 객실(53실)과 클럽하우스, 대형 프로샵, 더 그릴 레스토랑을 갖췄다. 창립특별회원  입회기간은 15년으로 실버(1250 만원), 골드(1980만 원), 플래티넘(2850만 원) 등 3가지다. 성수기는 12박을 이용할 수 있고, 정회원 및 동반, 무기명 상품으로 나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회원 기준 1일 지상비(그린피, 카트비, 숙박비, 조식)가 80달러로 가성비가 높다.

문의 02-54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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