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인천광역시교육청과 MOU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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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대학 강상준 학장(좌측에서 네 번째)과 도성훈 교육감(우측에서 네 번째)이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지역 커뮤니티 구축 및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지역대학 강상준 학장(좌측에서 네 번째)과 도성훈 교육감(우측에서 네 번째)이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지역 커뮤니티 구축 및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이하 방송대) 인천지역대학이 지난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지역 커뮤니티 구축 및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천지역대학 강상준 학장, 장영재 기획처장, 이규항 행정실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김석봉 교육역량지원국장, 변종국 학교·마을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인천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및 읽걷쓰(읽기, 걷기, 쓰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역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 상호 협조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참여 △미래교육, 사회 변화, 평생교육 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읽걷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상표(brand)로써 인공지능(AI)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학습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읽기, 걷기, 쓰기의 통합 활동 또는 개별 활동을 의미한다. 도성훈 교육감의 역점 사업이기도 하다.

장영재 기획처장은 “교육감이 앞서 언급한 읽기, 걷기, 쓰기와 공유의 중요성이 방송대의 교육 철학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번 협약 내용을 방송대 13개 지역대학에도 공유해서 각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도화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대와 지역사회가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읽걷쓰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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