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관용성·방향성·비거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한 ‘2024년형 올 뉴 리믹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야마하골프

야마하골프 2024년 신형 리믹스 중 하나인 X모델의 모습. 이번 신형에는 비거리를 극대화한 ‘불스 아이 테크놀로지’가 탑재됐다. [사진 야마하골프]

야마하골프 2024년 신형 리믹스 중 하나인 X모델의 모습. 이번 신형에는 비거리를 극대화한 ‘불스 아이 테크놀로지’가 탑재됐다. [사진 야마하골프]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야마하골프의 2024년 신형 리믹스(RMX)가 골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2024년형 올 뉴 리믹스는 야마하골프의 기술력과 노하우의 집약체로, 관용성·방향성·비거리를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다.

2024년형 올 뉴 리믹스의 드라이버는 세계 최초로 ‘불스 아이 테크놀로지’가 탑재됐다. 통상 클럽 페이스의 정중앙은 초속이 빠르지만, 런치앵글과 스핀양으로 인해 최대 비거리가 안 나온다. 페이스의 정중앙보다 살짝 윗부분은 초속이 느려지지만, 최적의 스핀양과 런치앵글로 비거리를 조금 더 확보할 수 있다. 이에 야마하골프는 페이스 센터의 고반발력을 페이스 상부로 옮겨 최대 비거리 스폿과 최대 반발 스폿을 일치시킴으로써 비거리를 극대화했다.

아이언은 헤드 넥에 디렉션 이퀄라이저(방향조종자)를 장착해 관성의 법칙으로 발생하는 비틀림을 잡았다. 이는 볼이 빗맞았을 때 헤드가 틀어지려는 힘과 반대 방향의 힘이 발생토록 헤드 넥 부분의 관성모멘트를 크게 만들어 정방향의 궤도 유지를 돕는다. 이퀄라이저의 무게는 14.5g으로, 스윙 속도가 38㎧일 때, 최대 17.4㎏의 힘을 발휘한다. 덕분에 헤드 페이스의 어느 곳에 볼이 맞아도 그 타점은 센터와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일명 ‘다중센터’ 페이스를 실현했다.

2024년형 올 뉴 리믹스는 기존 작들과 다르게 R·M·X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프로 선수를 타깃으로 설계된 ‘R모델’ ^상급자 골퍼를 위해 최적의 밸런스를 맞춘 ‘M모델’ ^최대 관성모멘트를 보유한 중급자 골퍼용 ‘X모델’이다. R모델과 M모델의 드라이버는 슬리브와 슬라이드 웨이트를 골퍼가 직접 조정할 수 있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구질을 구현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X모델은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관성모멘트를 각각 세계 룰 허용 한계치에 가장 근접한 5820g·㎠, 4000g·㎠로 적용했다.

한껏 수려해진 외형 또한 인기몰이에 한 몫을 더했다. 우아한 블랙 바탕에 강렬한 레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골퍼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야마하골프 관계자는 “언제나 골퍼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야마하골프의 2024년형 리믹스는 탁월한 기술력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라며 “이번 라운딩 시즌 가장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마하골프는 2022년부터 국제 골프클럽인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에서 정한 공인 관성모멘트 한계치(드라이버 5900g·㎠, 아이언 4000g·㎠)에 가장 근접한 클럽들을 선보이며 해당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