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golf&] ‘초고반발과 초경량’ 환상의 궁합, 호쾌한 명품 장타 드라이버 선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뱅골프코리아

뱅골프코리아는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명품 장타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뱅골프는 모든 골프채에 고탄성, 초경량, 하이 토크 등 가장 검증된 기술력을 적용하고 있다. [사진 뱅골프코리아]

뱅골프코리아는 꾸준한 연구개발 끝에 명품 장타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뱅골프는 모든 골프채에 고탄성, 초경량, 하이 토크 등 가장 검증된 기술력을 적용하고 있다. [사진 뱅골프코리아]

‘멀리, 더 멀리….’ 호쾌한 장타는 모든 골퍼의 로망이다. 엄청난 비거리가 좋은 성적을 보장하진 않지만, 경쾌한 타구음과 함께 허공을 가르며 쭉 뻗어가는 공을 보면 골퍼들의 어깨는 으쓱 올라간다.

뱅골프코리아가 골퍼들의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장타 드라이버 제작에 온갖 기술을 총동원한 결과 초고반발 명품 드라이버로 자리매김했다. 편법을 쓰지 않고 오직 최고의 장타 클럽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우직하게 정통성을 고집했기 때문에 지금의 뱅골프가 탄생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뱅골프는 정확한 장타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골프채에 고탄성, 초경량, 하이 토크 등 가장 검증된 기술력과 방법을 적용했다. 이러한 방식을 고수한 덕분에 항상 일정한 비거리를 낼 뿐 아니라 편차 없는 최고의 명품 골프클럽을 선보일 수 있었다.

뱅골프의 최고 장점은 초고반발 성능에 있다. 뱅골프는 비거리에 약한 사람도 공을 쉽게 멀리 보낼 수 있도록 고반발 기술을 연구개발한 끝에 반발계수(COR)를 0.925, 0.930, 0.962 등으로 경신한 제품을 연이어 내놨다.

그러나 고반발만으로는 골퍼가 가진 기량을 발휘하는 데 한계가 있다. 골프클럽의 초경량화는 비거리 증대에 큰 역할을 한다. 뱅골프는 205~325g 사이 무게로만 총 120종류의 드라이버를 갖추고 골퍼들에게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뱅골프 관계자는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골프채를 휘두를 때 비로소 골퍼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형규 뱅골프 대표는 “골프채 기술에서 초고반발과 초경량의 조합은 극한의 장타를 만들어내는 환상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며 “뱅골프는 고반발과 초경량 기술 개발에 18년간 집중한 끝에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장타 명품 브랜드로 성장했고, 개개인의 최적화 과정을 거쳐 최고의 퍼포먼스를 실현하는 장타 전용 드라이버 ‘뱅’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