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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풀 코어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 조합, 비거리 한계 뛰어넘는 아이언 출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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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마스터스인터내셔널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비거리를 위한 온오프 ‘FF-247 Ⅳ’를 출시한다. 볼의 체공시간을 늘려주는 ‘플라이 파’ 콘셉트로 개발된 비거리 전용 아이언이다. [사진 ㈜마스터스인터내셔널]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비거리를 위한 온오프 ‘FF-247 Ⅳ’를 출시한다. 볼의 체공시간을 늘려주는 ‘플라이 파’ 콘셉트로 개발된 비거리 전용 아이언이다. [사진 ㈜마스터스인터내셔널]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비거리를 위한 온오프(ONOFF)의 신제품 아이언 ‘FF-247 Ⅳ’를 출시한다.

온오프 FF-247는 볼의 체공시간을 늘려주는 ‘플라이 파(FLY FAR)’ 콘셉트로 개발된 비거리 전용 아이언이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온오프 FF-247 아이언은 비거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온오프 다이와 테크놀로지의 집약체”라며 “어느덧 4번째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FF-247 Ⅳ는 다이와 카본 테크놀로지가 선사하는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 조합을 통해 보다 가볍고 편하게, 클럽 스피드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풀 코어(Full Core)로 설계된 헤드를 통해 보다 안정감 있는 임팩트 구현해냈다.

FF-247 Ⅳ의 헤드는 전작보다 텅스텐 합금 웨이트를 가볍게 하면서 비중을 2배 가까이 높여 온오프만의 ‘고비중 텅스텐 접합 기술’로 탄생했다. 이를 기반으로 저중심을 실현해 고탄도의 샷을 가능하게 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FF-247 Ⅳ는 골퍼들에게 비거리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언으로도 멀리 칠 수 있다면 보다 공격적으로 홀을 공략해 골프의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F-247 Ⅳ 아이언은 MEN(블랙-블루), LADY(블랙-레드)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6번 아이언~AW까지 6개의 아이언 세트를 기본 구성으로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대리점이나 온오프 홈페이지(http://onoffgol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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