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사업장이 1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고 21일 밝혔다. AWS는 글로벌 최대 규모 물관리 인증 기관으로, 수질오염물질 관리 등 100개 항목을 평가한다. 지난해 3월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화성캠퍼스에 이어 올해 기흥·평택캠퍼스, 중국 시안과 디바이스경험(DX부문) 수원·구미·광주 사업장이 인증 받았다.
삼성전자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사업장이 1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고 21일 밝혔다. AWS는 글로벌 최대 규모 물관리 인증 기관으로, 수질오염물질 관리 등 100개 항목을 평가한다. 지난해 3월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화성캠퍼스에 이어 올해 기흥·평택캠퍼스, 중국 시안과 디바이스경험(DX부문) 수원·구미·광주 사업장이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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