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불멸의 빛’이 된 서해수호 55용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불멸의 빛’이 된 서해수호 55용사

‘불멸의 빛’이 된 서해수호 55용사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0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광장에서 ‘불멸의 빛’ 점등 행사가 열렸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국가보훈부는 55개의 조명으로 3개의 대형 빛기둥을 형상화해 22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55분 동안 대전현충원 상공을 비출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