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시대 노인 일자리] 평균 연령 67세, 최고령 87세…“이곳이 인생 2막 출발점이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4/27/74a81d39-04ad-4d10-8a8a-47f51a081a2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이분들이 서해 지킨 55용사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나흘 앞둔 18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새겨진 부조상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이분들이 서해 지킨 55용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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