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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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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중앙일보 2024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시상식이 1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올해의 차(메르세데스-벤츠 EQE SUV)와 올해의 국산차(현대자동차 디 올 뉴 싼타페), 올해의 퓨처모빌리티(기아 EV9)를 포함한 8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구인호 현대자동차 국내미디어커뮤니케이션 팀장(베스트 체인지 부문 아이오닉 5N), 윤명옥 한국지엠 최고마케팅 책임자(유틸리티 부문 시에라), 이동열 기아 국내마케팅실 상무(올해의 퓨처모빌리티 EV9),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올해의 차 EQE SUV), 서영옥 현대자동차 국내 마케팅실 상무(올해의 국산차 디 올 뉴 싼타페), 한동률 BMW코리아 홍보본부장(디자인 부문 XM, ADAS 부문 i5), 주현영 포르쉐코리아 이사(퍼포먼스 부문 카이엔 터보 GT),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심사위원장), 석주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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