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3월 1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3월 1주차 위클리 차트 투표 1위의 주인공은 아이유
2024년 3월 첫째 주 위클리 차트 투표 1위의 주인공은 아이유였다. 한주에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를 뽑는 위클리 차트는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한다. 아이유는 팬 투표 1만 1033표와 스트리밍 부분 4.9%로 총 64.8%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2643표와 스트리밍 부분 1.5%로 총 15.9%의 지지를 받은 라이즈(RIIZE)가 차지했다. 3위는 344표와 스트리밍 3.8%로 총 5.6%의 지지를 확보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선정되었다. 아이유와 라이즈의 1· 2위 축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 타워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1주차 위클리 차트 투표 결과
새 학기 같이 캠퍼스를 걷고 싶은 아티스트 1위의 주인공은 사나
개학을 맞아 새 학기에 같이 캠퍼스를 걷고 싶은 아티스트 투표에는 트와이스의 사나가 1위로 선정되었다. 캠퍼스 아티스트 투표는 팬 투표 100%로 선정한다.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사나는 팬 투표 6만 6688표로 총 77.6%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1만 3468표로 총 15.7%의 지지를 받은 라이즈(RIIZE)의 원빈이, 3위는 2197표로 총 2.6%의 지지를 확보한 진원이 차지했다. 사나와 원빈의 1·2위 축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 타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퍼스 커플 투표 결과
트와이스, 3월 1주차 ‘위클리 컴백 아티스트’ 투표 1위
컴백 아티스트를 위한 투표에서 트와이스(TWICE)가 1위에 선정되었다. 위클리 컴백 투표는 2주간의 컴백 활동 중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를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를 반영해서 선정한다.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트와이스는 팬 투표 39만 1455표와 스트리밍 부분 5.2%로 총 70.1%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트와이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와 타이틀곡 ‘ONE SPARK’(원 스파크)를 발표했다.
2위는 8만 5770표와 스트리밍 부분 5.5%로 총 19.7%의 지지를 받은 플레이브(PLAVE)가 선정되었다. 그 뒤를 이어 3위는 916표와 스트리밍 3.5%로 총 3.7%의 지지를 받은 태용(TAEYONG)이 차지했다. 트와이스와 플레이브의 1·2위 축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 타워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1주차 위클리 컴백 투표 결과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