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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JB금융 “얼라인, 이사진 교체 시도 우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이사진 추가 교체 시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14일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얼라인이 추천한 이희승 리딩에이스캐피탈 이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 이사를 추가 추천하는 것은 이사회의 독립성·균형성을 해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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