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시대 노인 일자리] 평균 연령 67세, 최고령 87세…“이곳이 인생 2막 출발점이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4/27/74a81d39-04ad-4d10-8a8a-47f51a081a2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김형진
중앙일보 김형진(사진) 부장이 〈“사람 구하고 싶다”…가슴속 불길 따라간 두 영웅〉(중앙일보 2월 2일자 3면) 지면으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 주관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랑방] 본지 김형진 부장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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