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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K-가스터빈 수주 확대 원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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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경제 04면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K-가스터빈 수주 확대 원년”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K-가스터빈 수주 확대 원년”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사진 왼쪽 셋째)이 경남 창원에 있는 공장을 찾아 가스·수소터빈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9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 향후 5년 동안 국내에서 7조원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올해는 340여 개의 국내 산학연이 함께 이뤄낸 K-가스터빈의 수주를 본격 확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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