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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서 1시간대, 전 가구 오션뷰 확보…체류형·단기 임대사업 모두 활용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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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조감도)은 탁트인 주문진 앞 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소형 아파트다.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조감도)은 탁트인 주문진 앞 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소형 아파트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리 762-5번지 일대에 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소형 아파트인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이 공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소형 아파트 299가구(A타입 62.269㎡, B타입 48.413㎡, C타입 73.194㎡)와 상가로 이뤄져 있다.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 임대사업

이 단지의 장점은 전 가구가 오션뷰를 확보하고 있어 체류형은 물론이고 단기 임대사업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전 가구에 발코니 및 빌트인 서비스가 제공돼 수익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도권에서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찾고 있는 주문진항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공실 걱정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며, 동해안 관광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미래가치도 충분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은 주문진해수욕장, 주문진 수산시장(2분 거리), 도깨비·BTS 촬영지와 가까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주문진 소돌항 앞에 있다. 가구 내부에서 탁트인 청정 동해의 파노라마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현재 강원도 강릉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소형 아파트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가치도 크다. 부동산시장에서 오션뷰는 집값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성수기 임대수익, 비수기엔 별장

접근성도 좋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강릉은 서울~양양고속도로나 경강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양양~속초 동해고속도로 등을 통한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최근 양양국제공항에 국제선과 국내선 취항이 재개되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방문도 한층 더 편리해졌다.

비규제지역인 강원도 동해안에 들어서는 만큼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또 청약통장, 지역 구분,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릉에 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소형 아파트가 많지 않고 연간 서핑 방문객만 1000만 여명에 달해 높은 투자 수익률을 바라 볼 수 있다”면서 “성수기에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임대수익용으로 활용하고, 비수기에는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사용하는 세컨드하우스 용도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문의 1577-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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