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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PGA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올해 대회는 PGA 투어가 선정한 ‘시그니처 대회’로 격상됐다. PGA 투어의 총 39개 대회 중 올해 새롭게 지정한 8개 대회다. 세계 랭킹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하며,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도 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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