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15일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서비스인 ‘더중앙플러스’를 제 1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서비스·비즈니스 부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전략 수립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이학진(사진) 중앙일보 모바일서비스본부 전략·사업국장이다. 콘텐트 부문 대상은 경향신문의 ‘27년 꼴지, 성별임금격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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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15일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서비스인 ‘더중앙플러스’를 제 1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서비스·비즈니스 부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전략 수립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이학진(사진) 중앙일보 모바일서비스본부 전략·사업국장이다. 콘텐트 부문 대상은 경향신문의 ‘27년 꼴지, 성별임금격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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