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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현대해상·렌딧·루닛 등 제4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제4 인터넷은행을 준비하는 U-Bank 컨소시엄(가칭)이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5일 현대해상과 렌딧·루닛·자비스앤빌런즈·트래블월렛 등이 참여해 예비 인가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컨소시엄 측은 시니어 포용금융, 소상공인·중소기업 포용금융, 외국인 포용금융이란 3가지 ‘포용금융’ 어젠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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