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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롯데홈쇼핑, 맛집탐방·콘서트 결합한 유튜브 예능 론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롯데홈쇼핑은 오는 31일 노포 맛집 탐방에 콘서트를 결합한 유튜브 예능 ‘온더레코드’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30년 이상 된 맛집에서 인기 가수가 공연하는 방식이다. 1화는 가수 이무진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30년 전통의 ‘새벽집’에서 히트곡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온라인몰과 앱에서 새벽집이 조리한 따로국밥·육회비빔밥을 주문하면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차별화한 상품에 스토리를 더한 커머스형 콘텐트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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