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이바 알앤디, 미국 워싱턴 DC에 합작법인 추진

중앙선데이

입력

업데이트

워싱턴 DC 합작회사에서 화상통신 미팅 장면. 가운데 김상용 회장 [사진제공 소이바알앤디]

워싱턴 DC 합작회사에서 화상통신 미팅 장면. 가운데 김상용 회장 [사진제공 소이바알앤디]

미국내에 1천 여개 레질리언스 커뮤니티를 주도하는 마이클 맥도널드 회장과 한국 소이바 알앤디 김상용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에 합작법인 사무실을 1월 18일에 마련하였다.

소이바 알앤디 김상용 회장은 미국에서 미국에서 소이바 융합 빅데이터 B5G6G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를 통해 1천만 글로벌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소이바 알앤디 미국 합작법인은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글로벌 소이바 융합 빅데이터 센터를 추진하고 미화 5,000억 달러 규모로 투자자본을 조성하며,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이바 스마트시티 사업은 미국내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탄소중립 서비스, 글로벌 공공정보서비스,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거버넌스 양방향 동영상 서비스를 주도한다. 그리고 AI, 로봇, 드론, IOT 등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에게 소이바 글로벌 리질리언스 신 시장을 제공한다.

뉴욕 롱아일랜드 소이바 빅데이터센터 선정 미팅, 맨 오른쪽 김상용 회장. [사진제공 소이바알앤디]

뉴욕 롱아일랜드 소이바 빅데이터센터 선정 미팅, 맨 오른쪽 김상용 회장. [사진제공 소이바알앤디]

소이바(SOIVA)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등록된 공공정보서비스 한국 단체표준 기술이며 한국 과기정통부 ICT전략맵(2024~2026) 클라우드 컴퓨팅 융합 양방향 서비스 표준 기술이다. 또한, 한국 국토부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 플랫폼 및 거버넌스 기업으로, 한국 국토연구원의 융합문화복지 스마트도시 추진단과 함께 미국내 한국 주도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박영덕 기자 park.youngduck@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