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1일까지 78개국 1802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동계청소년올림픽은 15~18세 청소년이 참가한다. [뉴시스]
ADVERTISEMENT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1일까지 78개국 1802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동계청소년올림픽은 15~18세 청소년이 참가한다. [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