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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중플 독자 ‘특권’…무료로 콘텐트 선물하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더중플 독자 ‘특권’…무료로 콘텐트 선물하세요

네 가지 독자 서비스

네 가지 독자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새해에 더 새로워졌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유료 콘텐트를 더 많은 분께 선물할 수 있습니다. ‘더중플’ 연재 시리즈가 궁금한 분들은 더 쉽게 전문공개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한 피드백, 더 진화된 AI가 원하는 기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2024년 달라진 ‘더중플’ 독자서비스 네 가지를 체크해 두세요.

1. 매월 최대 5개…내가 읽은 기사 ‘선물하기’

선물 보내기 따라하기

선물 보내기 따라하기

더중플 구독자분들은 모든 유료 콘텐트를 친구와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권하고 싶은 기사에서 ‘선물하기’를 눌러 카카오톡·e메일로 해당 콘텐트를 공유합니다. 선물받은 분들은 구독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동안 무료로 해당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매월 최대 5개를 선물할 수 있어요. 좋은 정보, 함께 하고픈 관심사를 나누세요.

내가 읽은 기사 ‘선물하기’

내가 읽은 기사 ‘선물하기’

① ‘선물하기’ 아이콘 클릭하면
선물하고 싶은 콘텐트를 클릭하고 ‘선물하기’ 아이콘(PC는 기사의 왼쪽, 모바일은 기사 위쪽)을 선택하세요.

② ‘링크 생성’ 버튼 뜹니다
‘지금 보는 콘텐트 선물하기’ 창에서 이번 달 남은 선물의 개수를 확인하고, ‘선물 링크 생성하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링크가 생성되면 선물 개수가 차감됩니다.

③ 카톡이나 e메일로 보내면
공유 방법(카카오톡·e메일 등)을 선택한 뒤 선물하기를 완료합니다.

④ 24시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선물받은 콘텐트는 첫 오픈 뒤 24시간 동안 무료이용 가능합니다.

2. 구독 고민되나요…‘전문공개’ 기사 보세요

구독 고민되나요 ... ‘전문공개’ 기사 보세요

구독 고민되나요 ... ‘전문공개’ 기사 보세요

FREE 라벨과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붙은 기사를 찾아보세요. 남은 시간 얼마? 시간 한정으로 유료기사를 전문공개합니다. 홈 상단 오른쪽 빨간색 PLUS 동그라미를 누르면 열리는 더중플 페이지 쇼케이스에서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3. “다들 이래서 보는구나”…강력한 피드백

“다들 이래서 보는구나” ... 강력한 피드백

“다들 이래서 보는구나” ... 강력한 피드백

기사를 읽고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이유를 남겨주세요. 다섯 가지 항목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콘텐트에 대한 나의 의견을 공유하고, 다른 구독자들의 추천 이유도 알 수 있습니다. “더중플, 이래서 보는구나” 구독 결정에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4. ‘알아서 척척’ 진화된 AI가 내 관심사 챙겨줘요

‘알아서 척척’ 진화된 AI가 내 관심사 챙겨줘요

‘알아서 척척’ 진화된 AI가 내 관심사 챙겨줘요

더중플에는 90개가 넘는 시리즈, 3000건 이상의 콘텐트가 있습니다. “뭐부터 봐야 하지?” 망설여지면 AI의 도움을 받으세요. 중앙일보가 자체 개발한 ‘개인화 추천 엔진’이 내 관심과 취향을 분석해 ‘맞춤 콘텐트’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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