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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황현식 LGU+ 사장, 새해 첫 행선지는 ‘네트워크 운영 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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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경제 04면

황현식 LGU+ 사장, 새해 첫 행선지는 ‘네트워크 운영 현장’

황현식 LGU+ 사장, 새해 첫 행선지는 ‘네트워크 운영 현장’

황현식(사진 왼쪽 둘째)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마곡에 있는 네트워크 설비 현장을 방문해 새해 첫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2022년과 2023년엔 새해 첫 방문지로 고객센터를 택했었다. 황 사장은 이날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황 사장은 “네트워크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 근간이 된다”며 “특히 품질, 안전, 보안 세 가지 기본기를 기반으로 가장 뛰어난 네트워크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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