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깨달음…마음 채우는 더중플
음악·미술·종교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https://www.joongang.co.kr/plus)’가 더 다채로운 문화 콘텐트로 새해를 엽니다. 음악과 함께 읽는 ‘더 클래식’, 온라인 미술전 ‘마스터피스’, 삶에 대한 깊은 깨달음 ‘붓다뎐’ 등 문화전문기자들이 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더중플 시리즈별 보기에서 한 번 더 클릭하세요, 여러분의 ‘마음 챙기기’. 삶을 더 채워드립니다.
아트&머니: 시즌2
오늘부터 시작
“그림, 그게 돈이 됩니까
이건희·홍라희 마스터피스
25일(목)시작
“세기의 기증, 세계와 만나다.” 한국 미술관 역사상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기증으로 평가되는 이건희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250만명이 다녀간 전시, 내년부터 해외 전시로 이어집니다. 명작의 탄생도 흥미롭지만, 한자리에 모아 놓은 컬렉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놀랍습니다. 미술경영학 박사 권근영 기자와 함께 명작의 운명을 감상해 보시죠.
백성호의 붓다뎐
17일(수)시작
“삶이 고통의 바다”라고 여기는 우리에게 “삶은 자유의 바다”라고 역설하는 붓다의 메시지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문화 비타민
매주 금요일
따끈따끈한 OTT 콘텐트와 신작 영화·드라마는 물론, 아이돌 그룹부터 공연·전시·문학·출판까지. 문화 현장 곳곳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당신의 감수성을 매주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문화계 트렌드와 뒷얘기는 물론 현장의 인사이트를 담은 ‘종합 문화 비타민제’. 당신의 주말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김호정의 더 클래식
19일(금)시작
수백 년 된 옛날 음악을 왜 자꾸 연주할까. 임윤찬·조성진·정경화의 연주 스타일은 뭐가 다를까. 클래식의 다른 해석, 다른 연주를 콕 찍어 알려드립니다. 연주자들이 어떤 지점에서 어떤 소리를 냈는지, 왜 그렇게 들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