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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 ‘7개 대학 연합 2023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 포럼’ 개최

중앙일보

입력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1월 4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건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세종대학교, 전주대학교와 함께 ‘7개 대학 연합 2023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유튜브로도 생중계된 이날 포럼에서 김범준 서경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각 대학이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하는 것을 넘어서서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우수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 실질적 교류와 성과 확산으로 이어져 우수한 인재 양성 및 대학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창수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금번 포럼을 계기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 소재하는 7개 대학이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대학혁신을 위한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우리 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1, 2부 2개 섹션으로 나뉘어 각 대학의 혁신인재 양성과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각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대학혁신과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1부에서 한동숭 전주대 지역혁신센터장은 ‘지역혁신과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한숭동 센터장은 공공기관-기업-시민사회의 협력을 통한 문제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비학위과정), 퍼실리테이터, 멘토링 등의 지원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 ‘제로 플라스틱 운동’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이지혜 서원대 교육혁신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SU-Glocal 인성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SU인성 인증을 받은 학생이 자신의 인성 함양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한 성과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한송이 세명대 CHARM 경험교육센터장은 ’성장하는 학생과의 만남 : CHARM 좋은 경험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세명대의 CHARM 좋은 경험 인재상은 학생 스스로 대학생활 경험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우수 경험 사례를 발굴하고 학생성공을 위한 경험교육 브랜딩을 구축한 사례를 발표했다.

강영환 명지대 대외협력홍보팀 팀원은 ‘메타버스 디자이너 스쿨 인재 양성’을 위해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체험 및 교육활동과 봉사활동을 연계하였으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이 넷마블과 같은 VR게임 개발 기업에 진출하는 등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2부는 세종대 학술정보원 문성철 과장의 발표로 시작됐다. 문성철 과장은 ‘학술정보원 감성복합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학술정보원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한 구성원들의 요구인 ‘휴게, 토론 및 공유협력 공간’, ‘학습 위주 IT/모바일 기기 활용 편의성’ 등을 수용, 개선한 결과, 기존 대비 78% 증가한 이용률을 보인 사례를 성과로 소개했다.

이어, 박은정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교수는 ‘HUB Performing Arts & Gala – 해외기업과의 협업’을 주제로 교과 · 비교과 연계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했다. 박은정 교수는 특히 2023년 글로벌 기업 Kohler의 150주년 기념행사에서의 콜라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 성과를 소개했으며, 팀장으로 활동에 참여한 이수현 학생은 프로젝트 수행을 계기로 위드밀라노 이탈리아 파견 인턴십에 참여하는 등 참여 학생들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건국대 ‘KU:Super Rookie’에 참여한 김흥식 학생과 김수진 학생은 창업 활동을 이어가면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 정량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여 자신만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각종 경진대회 수상 계약을 수주하는 등 프로그램 지원에 따른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석형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전략사업&예산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참여 대학들의 성과 공유 외에도 우수한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과 노하우 전수 등 실질적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혁신사업을 더욱 다양화, 고도화하고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활발하게 추진해 대학의 공동 성장 및 발전에 큰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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