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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KT, 신설 인공지능연구소 AI테크랩장에 윤경아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KT는 신설 인공지능(AI)연구소인 AI테크랩장에 윤경아 상무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윤 상무는 SK텔레콤과 현대카드를 거친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다. AI테크랩은 지난해 11월 김영섭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에서 신설됐다. KT가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믿음’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감사실장에는 추의정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 컴플라이언스추진실장에는 허태원 법무법인 아인 변호사(33기)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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