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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새해 새 칼럼…통찰과 재미, 더 풍성해집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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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앙일보 오피니언 지면에 최고 전문가 필진 14명 합류

오피니언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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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문 중 가장 넓고 강한 중앙일보 오피니언 지면이 새해부터 더욱 깊고 다채로워집니다. 다양한 필진이 새로운 통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중앙일보 대표 칼럼인 중앙시평에 최고의 전문가 필진이 합류합니다. 현실과 이론 사이의 공간을 치열하게 채워온 정치학자 강원택 서울대 교수, 중도·합리적 시각에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온 사회학자 장덕진 서울대 교수, 한국 근대사 및 정치·사회 문제를 천착해 온 박명림 연세대 교수, 금융·자본 시장 전문가로 각종 정책 수립에 참여해온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경제 칼럼도 강화합니다. 의사 출신 신예 경제학자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교수는 실증적 통계와 예리한 문제의식을 결합한 퍼스펙티브를 제공합니다. 골드만삭스은행 서울 대표를 지낸 최정혁 한양사이버대 교수, 미 연방준비제도(Fed) 전문가인 김성재 미국 퍼먼대 교수, 동남아 빅테크 전문가 고영경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교수는 국제경제 전문 칼럼인 ‘마켓나우’ 필진으로 함께합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의 마케팅 및 소비자 문제 전문가 최순화 동덕여대 교수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문화와 역사, 생활 관련 콘텐트도 새로워집니다. 단단한 문체로 문학평론의 새 장을 연 신형철 서울대 교수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해석을 통해 우리 시대 사랑을 성찰하는 시간을 드립니다.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고려사 기획물로, 김인혜 미술사가는 명작의 고향을 찾는 답사 기획물로 여러분을 찾습니다. 식품산업 전문가 문정훈 서울대 교수(농경제사회학부)는 음식, 식재료 유통 등 먹거리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최훈 한림대 교수는 맛깔 칼럼을 통해 심리학으로 세상읽기를 시도합니다. 균형 잡힌 시각, 다채로운 콘텐트로 독자 여러분의 아침을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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