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사진)은 2024년도 신입 정회원으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50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회원 중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한 인물을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권성훈 서울대 교수, 박수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입 일반회원으로는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 등 58명이 뽑혔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사진)은 2024년도 신입 정회원으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50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회원 중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한 인물을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권성훈 서울대 교수, 박수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입 일반회원으로는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 등 58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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