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30개 거점대학이 청년 창업 650개 팀을 선정해 기초창업교육을 6주간 진행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역과 청년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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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30개 거점대학이 청년 창업 650개 팀을 선정해 기초창업교육을 6주간 진행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역과 청년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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