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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삼성청년SW아카데미’ 취업자 5000명 돌파…취업률 85%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삼성은 19일 ‘삼성청년 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캠퍼스에서 9기 수료식을 열고, 누적 취업자 수가 5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SSAFY는 삼성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8년 설립 이래 5831명이 수료했으며 취업률 85%를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SW 인재양성은 IT 생태계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씨앗을 심고,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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