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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한화생명,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100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한화생명이 4년8개월간 340여 개 의제를 다룬 끝장토론식 ‘노마드(Nomad)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의는 여승주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된 2019년 3월 시작됐다. 한화생명은 “노마드 회의를 통해 전속설계사 중심 보험영업에서 탈피해 법인보험대리점으로 탈바꿈했고 히트상품인 ‘시그니처 암보험’ 개발도 논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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