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H, 윤남숙 사진전 '나의 바다 나의 하늘' 개최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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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H, 윤남숙 사진전 '나의 바다 나의 하늘' 개최

갤러리H, 윤남숙 사진전 '나의 바다 나의 하늘' 개최

갤러리H(서울 인사동)는 11월21일(화)부터 26일(일)까지 윤남숙 사진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나의 바다 나의 하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에서 얻는 위안과 치유의 힘을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제주상공에서 내려다본 바다 풍경과 울산 몽돌 해변의 바다 등 여행 사진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윤 작가는 "사진작업을 통한 수 없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바다는 생명의 근원, 하늘은 신의 영역, 인간은 대지에 속해 있는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작업을 하며 느낀 깨달음과 자연의 모습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 작가는 36년간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재직하고 명예퇴직 후 9년 전부터 작가로 활동해왔으며, 2016년 '여정', 2018년 '고요의 바다', 2020년 '여행의 힘' 등 세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박영덕 기자 park.youngduck@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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