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진로 취업·비교과 공동 박람회’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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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학생들의 진로취업 및 역량개발을 위해 '진로 취업·비교과 공동 박람회'를 개최했다.

동덕여대 취업경력개발원과 교육혁신원 산하 비교과통합관리센터는 7일 동덕100주년기념관에서 진로 취업·비교과 공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진행해오던 진로 취업 박람회와 비교과 박람회가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되면서 그동안의 동덕여대 교내 학생대상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또한 진로 취업과 비교과의 공동 박람회 성격은 대학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깊다.

이날 공동 박람회 직무상담부스에서는 공기업, 엔터테인먼트, 방송미디어, 상품콘텐츠기획, SW개발기획, 항공, 외국기업, 금융보험·경영지원, 해외영업·사업개발, 제약·헬스케어, 패션 분야 등의 산업체 인사담당자들로부터 기업·직무 상담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비교과 상담부스에서는 비교과통합관리센터, 취업경력개발원, 교수학습개발센터, 춘강학술정보관, 사회봉사센터, 인권센터, 학생지원팀,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지원단, ARETE IPP사업단 등의 동덕여대 비교과 부서 및 프로그램에 관한 소개, 홍보 및 상담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고용정책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선호도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벤트 부스에서는 컬러이미지메이킹,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 구직스트레스상담, 캐리커처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발족된 솜솜이 서포터즈(비교과 홍보대사)의 행사홍보, 행사운영지원, 솜솜이 캐릭터 사진촬영 등의 지원활동도 두드러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나연 학생(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은 "우리 대학은 취업이 잘되는 전공(학과)이 많고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역량개발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오늘 박람회에 와보니 역시 참여하길 잘했고, 진로와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의 유익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은 "우리 대학은 우수한 교수진의 탁월한 교과과정은 물론이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비교과 교육과정이 많아 학생들의 역량개발과 진로 취업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취업률이 높은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우리 대학의 학생지원활동이 집결된 중요한 행사로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기쁘고,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핵심역량을 길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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