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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신한라이프, 점자표기 위생용품 후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한라이프는 97주년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 청소년에게 2000만원 상당의 점자표기 위생용품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생리대는 점자표기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시각장애인은 크기·종류 등 제품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에 신한라이프는 손수 위생용품 파우치를 제작해 시각장애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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