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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강현효 기자 ‘2023 한국편집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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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강현효

강현효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4일 중앙일보 강현효(사진) 부장의 ‘갓난아기 ‘연봉’ 1000만원 시대’(2022년 12월 14일자 1면)을 제29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정부가 2023년부터 만 0세 아동에게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에게 월 35만원을 지급한다는 발표에 초점을 맞춰 신생아도 저출산 수당을 받게 되는 걸 재치 있게 제목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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