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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의 선택] 영·유아 통합 발달 홈스쿨링 프로그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플레이송스홈

플레이송스홈이 ‘2023 소비자의 선택’ 영유아홈스쿨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플레이송스홈은 압구정에서 16년간 사랑받아온 영유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 ‘플레이송스’를 집에서도 쉽고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고안된 홈스쿨링 프로그램이다.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는 영·유아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어서 엄마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송스홈은 월령에 따라 총 5단계로 구분된다. 단계별로 구성된 영상과 놀이책, 교구재는 서로 밀접하게 연동돼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발달 단계에 맞는 음악놀이를 효과적으로 체험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플레이송스홈을 개발한 바이시클 이도희 대표는 “영유아기에 음악은 가장 효과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며 놀이는 두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아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레이송스홈’의 음악놀이는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몰입을 경험하게 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정서 발달을 이뤄 통합 발달의 바탕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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