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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문진 오션뷰 누리는 소형 아파트, 세컨하우스·임대사업으로 활용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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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투시도)은 전 가구 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체류형이나 단기 임대사업도 가능하다.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투시도)은 전 가구 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체류형이나 단기 임대사업도 가능하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 바다 영구조망으로 힐링과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들어선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리 762-5번지에 건립되는 ‘주문진 라일 플로리스 벨벳’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으로 A타입 42.834㎡, B타입 33.049㎡, C타입 50.681㎡의 소형아파트 299가구와 상가로 구성된다. 주차는 314대까지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2억2900만 원부터 3억6000만 원이다.

발코니·빌트인 서비스 제공

라일 플로리스 벨벳은 전 가구 바다 영구조망으로 힐링과 낭만을 누릴 수 있다. 체류형이나 단기 임대사업도 가능하다. 전 가구 발코니와 빌트인 서비스로 마감돼 수익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 단지는 주문진 해수욕장, 주문진 수산시장(2분 거리), 도깨비, BTS 촬영지와 가까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주문진 소돌항 앞에 있다. 쾌적한 객실 안에서 탁 트인 청정 동해의 파노라마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단지 부근에 권역 내 주요 관광 명소가 몰려 있고, 인근에는 설악산, 하조대, 정동진, 대관령 휴양림 등이 있다.

분양업체 측은 “동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수도권 등지에서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 찾는 주문진항과 인접해 공실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임대사업으로 충분한 미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동해안 바닷가 바로 앞에 자리해 단지에서 바라보는 북동향 오션뷰는 환상적”이라고 전했다.

업체 측은 또 “강릉에서 오션뷰가 펼쳐지는 소형아파트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연간 서핑 방문객만 1000만 명 시대에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면서 “성수기에는 높은 수익 달성은 물론 가족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사용하는 세컨드하우스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무제한 전매 가능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 지역 구분,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다. 강릉의 경우 서울 양양고속도로에다 경강선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양양~속초 동해고속도로 등 각종 교통 인프라로 권역 이동이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1577-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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