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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이관홍 신부, 우석정, 이정아(왼쪽부터 순서대로)

이관홍 신부, 우석정, 이정아(왼쪽부터 순서대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지난 48년간 소외계층을 지원해온 가톨릭근로자회관(대표 이관홍 신부·왼쪽 사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봉사상에는 우석정(가운데)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 원장, 사회봉사상에는 이정아(오른쪽) 물푸레나무 청소년공동체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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