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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배우 노영국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노영국

노영국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던 배우 노영국(본명 노길영·사진)이 18일 75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수사반장’(1975) ‘여명의 눈동자’(1991) ‘대왕 세종’(2008) ‘태종 이방원’(2021) 등에 출연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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