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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특화 담장 등 갖춘 타운하우스 택지여주 시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우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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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블루이음

‘블루이음’(투시도)은 작지만 살기 편하고 각자 다른 테마의 새로운 트랜드의 전원 타운하우스로 구성된다.

‘블루이음’(투시도)은 작지만 살기 편하고 각자 다른 테마의 새로운 트랜드의 전원 타운하우스로 구성된다.

신우개발이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새로운 트랜드의 전원 타운하우스 ‘블루이음’ 택지를 분양한다. 기존 트랜드를 벗어난 새로운 타운하우스 택지다. 165㎡(50형)의 대지에 26㎡(8형), 42㎡(13형), 59㎡(18형), 79㎡(24형)와 큰 평형 등 다양한 크기로 공급된다. 세대 간 분리와 다양한 형태의 건물 구조에다, 특화 담장과 캐나다 트레일러 등으로 구성되는 타운하우스 택지로 조성된다.

‘땅콩주택’ 이현우 건축가 동참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속 있는 타운하우스로 노천탕(유리관, 히노끼 등)과 바비큐 시설이 들어갈 수 있다. 작지만 살기 편하고 각자 다른 테마의 택지로 구성된다. 땅콩주택으로 널리 알려진 건축가 이현우 대표건축사와 함께한다.

블루이음은 여주시 오학동 시내와 가까워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 인근에 농협 하나로마트, 은행, 법원, 관공서, 초·중·고 등이 있으며 신륵사 관광지, 강변유원지, 워터파크, 황학사수목원 등 관광시설도 차로 5~10분 내 거리에 있다. 주변에 20여 개의 골프장이 있고 교통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여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IC를 7개나 갖춘 교통 요지로 꼽힌다. 차로 잠실역 기준 1시간(70㎞), 판교IC 기준 50분(58㎞) 거리에 있다. 판교에서 여주까지 이어지는 경강선도 이용할 수 있고, 여주역에서 판교역까지 열차로 50분이 걸린다.

블루이음 택지는 1·2·3단지 전체 100여 가구 규모로 1차를 마감하고 2차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격은 택지기준 331㎡가 9000만원대이다. 1차부터 5차(블루힐즈)까지 성공리에 분양을 완료했다. 잔금 50%를 대출받을 수 있다.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 출입도로는 폭이 12m로 넓고, 단지 내에 폭 8m 도로가 만들어진다. 원하는 크기로 살 수 있다. 맞춤형 설계를 무료로 제공한다.

900㎡의 단지내 공원도 제공

금닭이 계란을 품은 금계포란형으로, 아늑한 환경을 제공한다. 차로 여주IC 5분,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여주대형마트 3분, 농협 및 농협주유소 3분, 여주아울렛·반려동물 테마파크·명성황후 생가 4분, 이마트 6분, 시내(터미널, 여주시청) 7~8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는 물론 다른 곳에 분양한 다른 단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컨셉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제공하는 타운하우스로 약 900㎡의 단지내 공원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881-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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